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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리 첫 시구 소감 “턱톨이와 아찔 퍼포먼스 기억에 남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6-14 11:46
2012년 6월 14일 11시 46분
입력
2012-06-14 09:34
2012년 6월 14일 09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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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소리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첫 시구 소감을 전했다. 사진=스포츠코리아
가수 김소리가 첫 시구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김소리는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첫 야구 시구.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근데 정말 빠른 캡쳐. 순식간에 지나간 걸 캐치하셨네요. 턱돌이와의 재밌는 퍼포먼스를 했는데. 아쉬움이 남네요. 넥센 화이팅”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김소리는 같은 날 서울 목동야구장에 열린 프로야구 기아-넥센 경기에서 시구자로 등장해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흰색 핫팬츠를 입고 마운드에 오른 김소리는 완벽한 와인드업 자세를 선보였으나 포수의 글러브를 한참 벗어난 2% 부족한 시구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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