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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대현, 시구 코치는 뒷전…김자영에 시선집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31 21:05
2012년 5월 31일 21시 05분
입력
2012-05-31 19:21
2012년 5월 31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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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고 있다.
프로 골프선수 김자영이 오늘의 시구를 맡아 두산 정대현 선수의 도움 아래 연습을 하고 있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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