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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 개막]“작년과는 차원이 다른 대회… 막판까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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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1 03:00
2012년 5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2-05-21 03:00
2012년 5월 2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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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쿠페’ 1위 최명길
“지난해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경쟁이 훨씬 치열해져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었습니다.”
거친 숨을 몰아쉬는 그의 레이싱슈트는 땀으로 흥건했다. ‘2012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개막전 제네시스쿠페 레이스 1위를 차지한 최명길 선수(사진·솔라이트인디고레이싱)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제1회 KSF 시즌 챔피언을 차지했던 네덜란드 입양아 출신 드라이버인 최 선수는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둬 기쁘다”면서 “팀 동료들과 함께 올해 종합우승을 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경기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더운 날씨 때문에 달아오른 노면 온도였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 중 실내온도계를 보니 50도가 훌쩍 넘어 있었다”며 “타이어도 점차 접지력이 떨어져 마지막 바퀴에서는 차의 균형을 잡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올 시즌 가장 강력한 경쟁 상대로는 아트라스BX를 지목했다. 또 올해 KSF에 처음으로 참가해 개막전 2, 3위를 차지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팀에 대해서는 “첫 출전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만만치 않은 다크호스”라고 말했다.
영암=이진석 기자 ge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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