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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연승 정찬성, “양동이 편파판정 희생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5-17 15:58
2012년 5월 17일 15시 58분
입력
2012-05-17 15:56
2012년 5월 17일 15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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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포이리에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UFC 페더급 챔피언 도전자 자격을 획득한 ‘코리안 좀비’ 정찬성(25, 코리안탑팀)이 소회를 털어놨다.
정찬성은 16일 경기 직후 몬스터짐과 가진 인터뷰에서 “경기가 잘 풀려 좋다”고 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동반출전한 양동이가 승리하지 못해 마음이 아프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어 “감량할때도 그렇고 많이 의지를 했다”고 말하고 경기를 잘 할 수 있었던 것은 양동이의 덕이 컸다”고 공을 돌렸다.
정찬성은 양동이가 이긴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유효타에서 양동이가 앞섰고 로우블로우로 상대방에게 감점요인도 있었다는 것. 현장의 관중들도 양동이의 편이었다. 관중들은 판정결과 타바레스의 손이 올라가자 일제히 야유를 보내기도 했다.
한편 양동이는 급격한 감량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와 부상으로 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2연패를 당한 양동이는 UFC잔류가 불투명하게 됐다.
백완종 동아닷컴 기자 100pd@donga.com
영상제공=몬스터짐(www.monsterzy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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