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올림픽축구 최상의 조, “오래살다보니 이런 대진도…”
Array
업데이트
2012-04-25 16:15
2012년 4월 25일 16시 15분
입력
2012-04-25 16:03
2012년 4월 25일 16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단연코 올림픽축구 최상의 조’
사상 최초 메달 획득을 노리는 홍명보호가 ‘올림픽축구 최상의 조’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한국 올림픽 축구 대표팀은 24일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조추첨에서 스위스, 멕시코, 가봉과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이는 1포트의 영국과 스페인, 2포트의 브라질, 우루과이 등 세계 축구를 대표하는 강호를 모두 피했다.
이로써 한국은 26일 밤 10시 30분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멕시코와 1차전을 시작으로, 30일 스위스와 2차전(코벤트리, 시티 오브 코벤트리 스타디움)을 치르고, 마지막으로 8월 2일 가봉과 3차전(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을 갖는다.
이같은 소식에 네티즌들이 모처럼 크게 웃었다.
네티즌들은 “조추첨 결과가 이랬던 적이 있나요?”, “오래 살다보니 이런 대진운도 다 보네요”, “어쨌든 첫 단추는 정말 기가 막히게 제대로 끼운 듯”, “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 등 호응이 상당하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4팀 중 2위 안에 들어야 8강에 진출할 수 있고, 8강에 진출할 경우 개최국 영국이 포함된 A조 팀과 4강을 놓고 다투게 된다.
2012 런던올림픽은 오는 7월 28일 개막해 8월 13일까지 치러진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채상병 사건에 “법·원칙 따라 수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0만원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멕시코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계단 오르기, 수명 연장 효과”…사망 위험 24% 낮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