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런던지하철에 ‘박태환-박성현 역’ 등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9 11:06
2012년 3월 29일 11시 06분
입력
2012-03-29 10:06
2012년 3월 29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태환-박성현. 동아일보DB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3·SK텔레콤)과 아테네 올림픽 양궁 2관왕에 빛나는 박성현(29·전북도청)의 이름이 런던지하철 역 이름으로 선정됐다.
런던지하철 측은 홈페이지에 주요 역에 전세계 스포츠스타들을 이름을 붙였다고 밝혔다. 런던올림픽의 홍보를 위한 것. 오는 7월 런던이 개최하는 하계올림픽의 홍보를 위한 것.
런던지하철의 총 역수는 361개. 한국에서는 박태환과 박성현이 지하철 역에 이름을 올렸다.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수영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낸 박태환은 데브던 역, 아테네올림픽 2관왕 박성현은 임페리얼 와프 역의 이름을 대신하게 됐다.
올림픽 주경기장이 있는 스트랫퍼드 역은 통산 14개 올림픽 금메달에 빛나는 미국 수영의 '전설' 마이클 펠프스가 차지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지하철역서 소매치기 잡은 주짓수 선수, 이번엔 성추행범 잡아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