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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영웅' 김동성, 아이들과 즐거운 한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6 09:15
2012년 3월 16일 09시 15분
입력
2012-03-15 23:31
2012년 3월 15일 23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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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과 아들 김마빈, 딸 김나영. 청운중학교|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쇼트트랙 영웅' 김동성(32)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동성은 최근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이하 불국단)' 현장에 아내와 아이들을 동반한 채 나타났다. 이날 방송이 촬영된 서울시 종로구 청운중학교 강당에서 김동성의 아들 김마빈과 딸 김나영은 즐겁게 뛰어놀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했다.
이는 김동성이 17일 방송되는 유승민과의 대결을 위한 자체 평가전에서 꼴찌로 탈락했기 때문. 당초 벌칙은 어머니를 모셔오는 것이었지만, 김동성은 '가족들을 공개하는 것으로 대신해달라'라고 부탁했다.
대신 이날 녹화에서 김동성의 아내 오유진씨는 남편의 부진에 대해 '내조를 제대로 하겠다'라며 대국민 사과를 해야했다.
김동성의 가족들은 오는 17일 오후 8시 50분, 채널A '불멸의 국가대표‘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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