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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아찔한 상반신 공개 ‘女心 흔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3-13 10:16
2012년 3월 13일 10시 16분
입력
2012-03-12 14:17
2012년 3월 12일 14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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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기성용 트위터
기성용(23·셀틱)이 눈부시게 빛나는 상반신을 공개했다.
기성용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서 구자철(23·아우구스부르크)에게 보낸 트윗에 "요즘 이러고 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기성용은 화장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거울에 탄탄한 상반신을 드러낸 채 핸드폰으로 아찔한 셀카를 찍고 있다. 울룩불룩한 오른팔뚝과 움푹 들어간 쇄골, 팔에 가려 살짝 드러난 상체근육이 돋보인다.
기성용은 지난달 29일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인 쿠웨이트전에 후반 교체 출전하며 승리에 공헌했다. 하지만 지난 11일 열린 셀틱과 던디의 스코틀랜드 FA컵 8강전에는 허벅지 근육통으로 결장했다.
기성용은 지난 1월말에도 허벅지 미세 근육 파열로 2경기를 결장한 바 있다. 충분한 휴식 없이 리그와 대표팀을 모두 뛰면서 부상이 재발했던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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