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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 김병현과 ‘친한 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2-28 16:50
2012년 2월 28일 16시 50분
입력
2012-02-28 16:31
2012년 2월 28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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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왼쪽)과 넥센 김병현. 사진출처|공서영 아나운서 트위터
여신 옆에서는 BK 김병현도 ‘공손’
'여신 미모' 앞에선 옆에선 김병현(33·넥센 히어로즈)도 공손해진다?
KBS N 공서영 아나운서(28)가 김병현(33)과 다정한 포즈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 아나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병현선수와 인터뷰 후에 용기내서 한 컷. 친한척(?)해달란 제 부탁도 웃으며 들어주시네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팔짱을 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공 아나의 곁에서 공손하게 두 손을 모아쥔 김병현의 모습이 이채롭다.
공 아나는 “배려심 깊고 친절한 김병현 선수의 모습에 감동했어요”라며 “한국에서의 첫 시즌 멋진 활약을 기대합니다”라는 축복도 잊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선남선녀네요’, ‘공서영 아나운서만 친한 척 하는 것 같아 웃겨요’, ‘올시즌 활약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넥센은 28일 일본 규슈 가고시마시 가모이케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벌인 연습경기에서 7회말까지 승부를 겨룬 끝에 6-6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는 날씨 때문에 7회까지만 단축경기로 열렸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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