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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복싱영웅 파키아오, 마르케스에 진땀승
동아일보
입력
2011-11-14 03:00
2011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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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체급을 석권한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챔피언 마니 파키아오(33·필리핀)가 1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3차 방어전에서 3체급을 석권했던 도전자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38·멕시코)에게 2-0(116-112, 115-113, 114-114)으로 판정승했다. 접전 끝에 패한 마르케스의 팬들은 병을 집어던지며 결과에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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