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LG 박종훈 감독 “인사도 하지 마” 外
스포츠동아
입력
2011-08-24 07:00
2011년 8월 24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사도 하지 마.(LG 박종훈 감독. 넥센 이숭용이 인사를 건네자 ‘이숭용이 LG전에 특히 강했다’며)
○이제 얼마 안 남았습니다. 잘 봐주세요.(넥센 이숭용. 이제 선수생활 얼마 남지 않았으니 너무 몰아붙이지 말라는 의미로)
○전 감독님한테 예의가 아닌 거 같아서요.(SK 이만수 감독대행. 감독석에 앉지 않고 서서 야구를 보는 이유 중 하나라며)
○저 태어나서 처음 맞은 홈런이에요.(SK 박종훈. 롯데 강민호에게 21일 맞은 홈런이 야구하고 처음 맞은 홈런이라 잠을 못잤다며)
○비 오면 세리머니 하려고요.(삼성 정인욱. 류중일 감독이 지켜보는 줄도 모르고 덕아웃에서 엉덩이춤을 추다가 들킨 뒤)
○‘양 감독, 난 못 웃어’ 하더라고요.(롯데 양승호 감독. 지난 주말 SK전에서 이만수 감독 대행과 인사를 나눌 때 갑자기 사진기자들이 몰려들자 이 대행이 그러더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李 지지율 56%로 하락… 통일교 의혹 영향인듯
고환율에 수입물가 19개월새 최대폭 상승… 쇠고기값 15% 뛰어
李, 쿠팡 겨냥 “국민 피해 주면 ‘회사 망한다’ 생각 들게 해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