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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200m 4위로 메달획득 실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06:15
2015년 5월 22일 06시 15분
입력
2011-07-26 18:38
2011년 7월 26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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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22·단국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4위를 차지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박태환은 25일 오후7시(이하 한국시각)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센터에서 벌어진 '2011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전서 1분44초92로 4위를 기록했다. 자신의 최고 기록인 1분44초80보다는 0.12초 뒤진 기록이다.
6번 레인에서 역영을 시작한 박태환은 출발 반응속도서 0.66초로 가장 빠른 모습을 보였다. 50m까지는 5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박태환은 100m들어 힘을 내기 시작했다. 박태환은 선두 마이클 펠프스(미국)과 거리를 좁히는데 주력했다.
박태환은 150m는 5위로 턴을 했다. 박태환은 결승선을 남기고 스퍼트를 시작했지만 0.48초 차이로 라이언 록티(미국)을 넘어서는데 실패했다.
미국의 라이언 록티가 1분44초44로 금메달을 땄고, 마이클 펠프스(미국·1분44초79), 파울 비더만(독일·1분44초88)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디지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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