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양궁대회 내일 개막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7월 20일 03시 00분


제29회 대통령기 남녀양궁대회가 21일부터 사흘 동안 안산 시낭 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김우진과 임동현(이상 청주시청), 오진혁(농수산홈쇼핑), 기보배(광주광역시청), 정다소미(경희대), 한경희(전북도청) 등 국가대표들이 총출동한다. 또 2008 베이징 올림픽 남녀 금메달리스트인 이창환(두산중공업)과 박성현(전북도청) 등도 명예회복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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