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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부상’ 추신수, 붕대 제거…예상보다 일찍 복귀할 듯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7-07 16:13
2011년 7월 7일 16시 13분
입력
2011-07-07 16:03
2011년 7월 7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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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추신수. OBS방송 캡쳐.
손가락이 부러져 수술대에 올랐던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일찍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클리블랜드 지역 신문 '플레인 딜러' 인터넷판은 추신수가 6일(현지시간) 손가락을 감쌌던 붕대를 제거했다며 내달 둘째 주부터 다시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25일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왼손 엄지손가락을 맞아 뼈가 부러진 추신수는 어긋난 손가락뼈를 접합하는 수술을 받았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애초 추신수의 회복기간을 8~10주로 잡고 8월 말에야 복귀할수 있다고 전망했었다.
이번 시즌 타율 0.244와 홈런 5개, 28타점이라는 최악의 성적을 낸 추신수는 "단 한 경기라도 더 치를 것"이라며 "이대로 한 해가 끝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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