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한대화, 가르시아 복귀에 “다시 온 기념으로 하나 치게 해주겠네” 外

  • 스포츠동아
  • 입력 2011년 6월 10일 07시 00분


■ 빅마우스

○그럼 다시 온 기념으로 하나 치게 해주겠네. (한화 한대화 감독. 롯데 선수들이 가르시아의 국내 복귀를 환영하느냐고 묻더니 ‘아마 그럴 것’이라는 대답을 듣고는)

○항상 뭔가 논란의 중심에는 내가 있다니까.
(한화 정원석. 전날 오심과 관련한 홈스틸에 대한 얘기를 듣기 위해 취재진이 몰려들자)

○내가 무슨 배팅볼 투수인 줄 안다니까요.
(롯데 장원준. 상대하기 싫은 타자의 유형을 얘기하다 자신에게 유독 강한 두산 김동주를 떠올리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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