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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포커스] 대포 4개 쾅!…LG 베스트 라인업 대폭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28 07:43
2011년 4월 28일 07시 43분
입력
2011-04-28 07:00
2011년 4월 2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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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LG 15 - 7 롯데 (승:주키치 패:김수완)
LG는 개막 후 계속 타순의 변화를 시험해왔다. 서동욱과 군복무를 마치고 온 정의윤에게 최대한 기회를 주고, 윤상균도 좌완투수가 선발로 나올 때 중용했다. 그러면서 팀내 주력타자인 이병규 박용택 이진영 등이 빠지는 경기가 많았다.
박종훈 감독은 “지난해 좌완투수에게 약했기 때문에 이기기 위한 여러 가지 해법을 시도해왔다. 올해도 11차례나 좌완 선발을 상대했다. 그러면서 나름대로 좋은 성과도 있었다”고 플래툰 시스템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나 명이 있으면 암도 있는 법. 최근 타선이 안타는 치지만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하는 병목현상이 벌어졌다. 그러자 27일 사직 롯데전에서 모처럼 베스트 멤버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LG는 이날 타선이 대폭발을 일으켰다.
홈런 4개를 포함해 올시즌 한 팀 최다안타 신기록인 21개의 안타를 쏟아냈다. 그러면서 시즌 한 팀 최다득점인 15득점을 올리며 롯데를 대파했다.
사직 | 이재국 기자 (트위터 @keystonelee) key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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