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데일리 포커스] 극약처방 안통하는 롯데 타선 어찌할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1-04-22 07:47
2011년 4월 22일 07시 47분
입력
2011-04-22 07:00
2011년 4월 22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화 4 - 1 롯데
승:박정진 세:오넬리 패:김사율
한화와의 주중 3연전을 앞둔 롯데는 적어도 ‘2승 1패’를 목표로 하고 대전에 왔다. 류현진 등판 경기를 제외하곤 ‘이긴다’는 욕심이었다.
지난 17일 잠실 LG전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4연패를 끊은데다, 상대가 한화라 분위기 반전의 기회로 삼으려 했지만 오히려 1무2패 최악 성적을 거뒀다. 단독 꼴찌로 추락까지 했다.
장원준의 6이닝 무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불펜이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그보다 더 큰 문제점은 ‘물먹은 방망이’다. 한화전 주중 3연전에서 롯데가 뽑은 점수는 30이닝 동안 고작 5점. 올시즌 16경기에서 54점, 경기당 3.38점에 그치고 있다. 리그 최하위권이다.
지난해 롯데가 경기당 평균 5.81점으로 8개 구단 중 가장 득점력이 좋았던 것을 떠 올리면 의외다. 테이블세터 전면교체, 조성환의 7번 강등 등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시도도 통하지 않는다는 점은 더 심각하다.
대전 |김도헌 기자(트위터 @kimdohoney) dohone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메시 보러 온 인도 팬들, 좌석 뜯어 던지고 그라운드 난입…왜?
식중독, 추운날엔 안심?…“절반이상은 겨울에 발생해요”
美 명문 브라운대 기말고사중 총격사건…2명 사망-9명 부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