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시즌 개막전 바레인대회 시위로 취소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2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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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동차경주대회 포뮬러원(F1) 그랑프리 2011시즌 개막전인 바레인 대회(3월 11∼13일)가 시위 사태로 인한 정국 불안으로 취소됐다. 이에 따라 F1대회조직위원회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호주 멜버른에서 열리는 대회를 개막전으로 치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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