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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IOC 현지실사 깔끔한 마무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2-19 13:41
2011년 2월 19일 13시 41분
입력
2011-02-19 12:55
2011년 2월 19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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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유치 '삼수'에 나선 강원도 평창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현지 실사를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는 IOC 평가단의 현지실사 마지막 날인 19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안전 ▲의료 및 도핑 ▲미디어 ▲기술 등 4개 주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
이날 오전 8시30분부터 시작된 프레젠테이션에서 평창유치위는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축구월드컵 등을 개최한 경험을 소개하며 동계올림픽 개최시에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효율적인 안전관리 지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의료 및 도핑관리에 대해선 30분 이내 접근할 수 있는 올림픽병원을 설치해 최고 수준의 편리한 의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계획을 밝혔다.
또 미디어 운영에 대해선 24시간 운영되는 메인미디어센터(MMC)와 미디어촌을 동일 단지에 설치하고 전 구역에서 무료 인터넷 제공, 의무 투숙기간 폐지 등을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기술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선 IT강국답게 세계 최고 수준의 유·무선 통선 서비스를 대회 참가자 모두에게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나흘 동안 경기장 시설 점검과 17개 주제에 대해 프레젠테이션을 마친 평창유치위는 조양호 유치위원장이 폐회 인사를 했고 구닐라 린드버그 IOC 평가위원장이 답사로 마무리했다.
실사를 모두 마친 IOC 평가단은 오후 5시30분 공식 기자회견을 하고 후보도시 평창에 대한 총평을 발표할 예정이다.
IOC 평가단은 20일 출국하며 28일 독일 뮌헨에서 마지막 후보도시에 대한 실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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