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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희 프로의 겨울철 실내 연습법] 무너진 스윙 자세? 집에서 ‘하프스윙’만 해도 OK!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1 08:09
2011년 1월 11일 08시 09분
입력
2011-01-11 07:00
2011년 1월 1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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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을 몸의 중심에 둬야 백스윙 균형 잡혀
스트레칭으로 유연성 키워야 비거리도 증가
▶ 평상시 스윙 스피드의 5분의 1 정도로 천천히 하프 스윙을 하면서 올바른 스윙 궤도와 자세를 만드는 연습을 반복하면 샷의 일관성이 향상돼 타수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임진환 기자 | photolim@donga.com
연일 한파가 이어지지만 열혈 골퍼들은 추위에도 골프연습장을 찾는다. 하지만 딱딱한 매트에서 오래 연습하다 보면 부상 위험도 크고, 효율성도 낮은 것이 사실이다.
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일희(23·PANCO가 부상과 추위 걱정 없이 실내 연습만으로도 타수를 줄일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1. 하프 스윙으로 스윙 궤도를 교정해라 (사진 1,2)
겨울은 스윙을 교정하기에 가장 알맞은 시기다.
아무리 좋은 스윙을 가진 프로들이라고 해도 시즌을 마치고 나면 조금씩 스윙이 흐트러져 겨울 시즌을 통해 스윙을 교정한다. 스윙의 일관성이 떨어지는 아마추어들은 말할 것도 없다. 갑자기 볼이 잘 맞지 않는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윙 궤도가 무너졌을 가능성이 크다.
레슨을 받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럴 수 없다면 스스로 스윙 궤도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평상시 스윙 스피드의 5분의 1정도로 하프 스윙을 반복 연습하는 것이다. 풀스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집 안에서도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다.
아마추어들은 반드시 연습장에서 풀스윙을 통해 볼을 때려야 스윙이 고쳐진다고 생각하지만, 이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교정 효과도 크지 않다.
이보다는 고치고자 하는 부문을 머릿속으로 체크하면서 천천히 하프스윙을 반복하는 것이 훨씬 좋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올바른 스윙 자세가 몸에 익게 된다.
작은 스윙에서 시작해 점점 스윙 크기를 키워가면서 연습하되, 큰 스윙을 할 때 문제점이 반복된다면 다시 작은 스윙으로 돌아와 꾸준히 반복하는 것만이 실력향상의 지름길이다.
2. 클럽을 몸의 중심에 둬라 (사진 3,4 (O), 5,6 (X))
백스윙과 팔로스루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분명히 사진 5, 6처럼 스윙 도중 클럽이 자신의 몸 중심을 벗어나 있을 가능성이 크다.
프로들의 스윙이 아름답고 균형이 잡혀 보이는 이유는 스윙의 모든 과정에서 클럽이 몸의 중심을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백스윙이든 팔로스루든 원리는 같다. 클럽이 몸의 중심에서 벗어나지만 않으면 올바른 스윙이 만들어 진다.
3. 퍼팅 스트로크 땐 왼 손목을 고정 (사진 7(O), 8(X))
아마추어들에게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연습량이 부족한 것이 퍼트다. 직접 볼을 때리지 않아도 스트로크 연습은 실내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
특히 아마추어들에게 가장 문제가 되는 손목의 사용은 반복 연습만으로도 스스로 충분히 교정할 수 있다. 퍼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왼 손목을 쓰지 않는 것이다. 그래야 볼의 첫 스타트가 미끄러지지 않고 잘 구르게 된다.
왼 손목을 고정시키고 어드레스의 각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스트로크 하려면 왼쪽 손목으로 볼을 밀어준다는 느낌으로 반복 연습하는 것이 좋다.
4. 스윙 크기를 키워주는 스트레칭법 (사진 9)
스트레칭은 골프의 기본이다. 회전운동인 골프의 특성상, 몸의 회전이 원활해지기 위해서는 유연성이 담보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사진처럼 집안의 벽 모서리를 잡고 백스윙 자세를 유지하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반복하면 스윙 크기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클럽이 몸의 중심에서 벗어나지 않는 올바른 스윙도 자연스럽게 가능해진다.
유연성이 떨어져 바디 턴이 충분히 되지 않으면, 팔만 뒤로 빠지면서 클럽이 몸의 중심에서 벗어나는 경우가 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연성을 키워 바디 턴이 충분해지면 팔과 몸통이 일체감을 이루면서 백스윙을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비거리도 자연스럽게 증대된다.정리 |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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