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KCC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탁

  • 동아일보

프로농구 KCC가 크리스마스인 25일 삼성과의 경기에 앞서 연고지인 전주시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탁한다. 이번 성금은 정몽익 구단주가 직접 안세경 전주 부시장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KCC는 10월 열린 올 시즌 개막전 당시에도 전주지역 홀몸노인들에게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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