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런다운] 손시헌 “강정호가 탈 줄 알았지만… 89표 차는 너무한 거 아니야ㅋㅋ”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12-15 08:11
2010년 12월 15일 08시 11분
입력
2010-12-15 07:00
2010년 12월 15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두산 손시헌. 김종원기자 won@donga.com
“강정호가 탈 줄은 알았지만….”
두산 손시헌(30·사진)이 짐짓 볼멘소리를 했다. 11일 공개된 2010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투표 결과 얘기다. 손시헌은 유격수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넥센 강정호(23)에게 밀려 황금 장갑을 끼지 못했다.
강정호가 총 373표 중 224표(60.1%)를 얻은 반면 손시헌은 135표가 전부. 유격수 부문이 대표 격전지 중 하나로 꼽혔기에 예상외의 결과였다.
손시헌도 “내가 못 받을 줄은 알고 마음을 비웠지만, 그렇게 차이가 많이 날 줄은 몰랐다. 내가 문의한 분들은 다 나를 뽑았다는데 어떻게 된 거냐”며 웃어 버렸다.
당연히 100% 진심은 아니다. 손시헌은 그 누구보다 강정호의 수상을 축하하고 있다. 불과 1년 전 강정호를 밀어내고 골든글러브를 탔기에 더 그렇다.
시상식에서도 손시헌은 탈락한 후보자들 중 유일하게 시상대에 올라 강정호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다. 그만큼 마음 씀씀이가 넓고, 오히려 선의의 경쟁자에게 고마워하는 입장이다.
그는 “이제 결혼도 했고 신혼여행도 다녀왔으니 다시 운동을 시작하겠다. 아내가 아침 일찍 출근하기 때문에 낮에 시간 여유가 많다”면서 “내년에도 정호와 멋진 승부를 펼치겠다”고 사람 좋게 웃었다.배영은 기자 yeb@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지자체 공개 반발… ‘1·29 대책’ 특별법 통과가 분수령
8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4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5
홍석천 “부동산에 속아 2억에 넘긴 재개발 앞둔 집, 현재 30억”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지자체 공개 반발… ‘1·29 대책’ 특별법 통과가 분수령
8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9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10
[횡설수설/김창덕]“그는 정치적 동물이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6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7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10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韓 대기업 대졸초임, 日보다 41% 높아…“고임금 고착화”
‘스키 여제’ 린지 본, 올림픽 코앞서 무릎 다쳐… “올림픽 꿈 끝나지 않았다”
조국당 400억 부채설?…曺, 與에 “최소한의 격 갖춰라” 경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