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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병역특례는 목표가 아닌 부수 결과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1 21:05
2015년 5월 21일 21시 05분
입력
2010-10-10 19:55
2010년 10월 10일 19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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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서 최고 시즌 마치고 귀국
미국 프로야구에서 스타로 발돋움한 추신수(28,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10일 병역특례는 목표가 아니라 노력하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부수 결과물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추신수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서 귀국하면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면 적용되는 병역 특례에 대한 의견을 묻는 말에 이 같은 취지로 답했다.
그는 "아시안게임이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같은 대회는 나라의 부름을 받아서 기대를 안고 뛰는 무대"라며 "나는 병역 문제는 마지막에 생각할 사안이라고 보고 첫 번째 문제는 나라의 부름을 받아 한국 야구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병역 특례는 열심히 하다가 보면 따라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병역문제를 미리 생각하면서 아시안게임을 얘기하고 싶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다음 달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현재 몸 상태는 괜찮은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몸 상태는 좋다"며 "시즌이 끝난 뒤에 피로한 감이 있었는데 쉬면서 조절하면 컨디션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올 시즌 활약에 대해서는 약간 모자란 듯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끝내 `다행'이라는 취지의 흡족함을 드러냈다.
추신수는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는 목표가 컸는데 부상 때문에 더 많이 뛰지도 못하고 부담스러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시즌 초반에 팀에 부상 선수들이 있어 내가 팀을 이끌어야 했기 때문에 부담이 됐으나 큰 부상이 아니라서 괜찮았다"고 말했다.
그는 7월 초에 수비하다가 손가락을 다쳐 한 달가량을 결장했지만 팀 내에서 최다인 90타점, 22홈런, 22도루를 기록했고 타율도 작년에 이어 3할을 지켰다.
메이저리그에서 연봉조정 권한을 획득하면서 거액 연봉자가 되거나 클리블랜드와 거액에 장기계약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관측에 대해서는 구체적 발언은 유보했다.
추신수는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가 알아서 하리라고 생각한다"며 "다른 구단 선수들이 샴페인 터뜨리는 것을 보고 나도 이기는 팀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클리블랜드도 젊은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적 가능성에 대해서는 "한 팀에서 오래 뛰고 싶다"며 "지금은 클리블랜드가 선택권을 갖고 있는 만큼 나의 우선권도 클리블랜드에 있다"고 말했다.
추신수는 현재 빅리그 등록기간을 따져 4년을 채웠기 때문에 앞으로 정상적으로 풀타임을 뛴다면 2013년 시즌을 앞두고 6년을 채워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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