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직행한 SK, 잔여경기 올인하는 이유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25 07:00수정 2010-09-2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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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한 SK지만 잔여경기에 ‘의미’는 있다. 1승만 더 추가하면 창단 이래 단일시즌 최다승이 성립되기 때문이다.

종전 기록은 2008년의 83승, SK로서는 25∼26일 한화∼넥센전에서 1승만 추가하면 이를 넘어서 84승이 된다. 앞서 SK는 1위가 굳어진 22일 두산과의 더블헤더 2차전과 23일 LG전을 악착같이 해서 이긴 바 있다.

이에 관해 SK 김성근 감독은 24일 LG전에 앞서 “잔여경기도 다 이기러 들어가겠다”고 단언했다.

김 감독은 “(순위 경쟁이) 다 끝났는데도 어제(23일) 관중이 들어찬 것(1만 7415명)을 보고 마음을 다잡았다. 일본은 순위와 관계없이 피날레 경기라면 무조건 만원이 되는데 그것이 너무 부러웠다. 한국에도 그런 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게다가 25일은 김광현이 선발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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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김영준 기자 gatzb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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