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문소리 등 포함…더 어려진 여자대표팀

동아닷컴 입력 2010-09-18 07:00수정 2010-09-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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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대표팀이 더 젊어졌다.

최인철 감독은 17일 아시안게임 여자축구대표팀 18명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7월에 열렸던 FIFA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룩했던 지소연(한양여대), 문소리, 권은솜(이상 울산과학대), 김혜리, 김나래(이상 여주대) 등 5명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꾸준하게 세대교체를 해왔던 여자대표팀은 최고참이 홍경숙(26·대교)일 정도로 한층 더 젊어졌다.

최 감독은 “아시안게임 뿐 아니라 다음 월드컵을 목표로 젊은 선수들로 팀을 구성했다”며 20대 초중반 선수들을 주로 선발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 감독은 “U-17 대표팀 여민지는 성인무대에서 뛰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내년 정도 발탁을 검토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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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석 기자 gty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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