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아쉬운 골퍼들 “5개월 대장정 잘 치고갑니다”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14 07:00수정 2010-09-1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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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골퍼들 “5개월 대장정 잘 치고갑니다”

5개월 동안 6차례 예선의 대장정이 모두 끝나자 아마추어 골퍼들의 마음에도 아쉬움이 가득했다. 3차례 예선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결승진출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한 골퍼는 “오늘도 잘 치고 갑니다. 내년에 다시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며 짐을 쌌다.

신페리오 희비 “운명은 내 편이 아니구나!”


신페리오 방식의 묘미는 성적 집계에 앞서 성적에서 제외될 6개 홀을 선정하는 순간이다. 마지막 6차 예선의 스트로크 부문 7명의 결승 진출자가 가려지면서 기회는 신페리오 밖에 남지 않았다. 참가자들에 의해 홀을 하나씩 뽑아내자 지켜보던 골퍼들의 입에서도 희비가 교차했다. 한 아마추어 골퍼는 “5번홀이 뽑혀야 하는데…. 운명은 내 편이 아닌가 봐요”라며 아쉬워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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