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변지역 체육시설 활성화 논의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10 07:00수정 2010-09-10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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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스포츠산업진흥포럼 ‘수변지역을 국민건강 증진과 관광자원 확보의 장으로 되살리자!’

스포츠동아와 문화체육관광부,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산업진흥협회가 최근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수변지역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과 모색의 장을 마련한다.

‘수변지역 체육시설의 효율적 설치 및 운영’을 주제로 1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방이동 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2010 서울국제스포츠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수변지역은 전국에 산재한 하천 주변의 공간으로, 최근 수년간 각 지자체가 경쟁적으로 활용방안을 강구하면서 체육 및 생태공원을 조성해 일반 주민에게 개방하거나 도시기반시설로 전용하는 등 개발 붐을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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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활용계획의 부재와 더불어 무분별한 개발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기도 하다.

이번 포럼은 수변지역의 생태적 특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온 국민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시설을 효율적으로 설치함으로써 대한민국이 ‘그린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여주대 고재곤 교수(수변지역 체육시설의 효율적 설치 및 운영),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심원섭 연구원(수변 연계 레저관광 활성화 방안), 체육과학연구원 성문정 연구원(수변지역 스포츠·레저시설의 효율적 설치 및 운영), 미국 캘리포니아주 버클리대 브래드 킹 교수(수변지역 스포츠시설의 개발 및 운영 핵심 방안), 일본 신요코하마공원 하시모토 가즈오 사업부장(수변지역의 다목적 신요코하마공원) 등 한국과 미국, 일본의 관련 분야 전문가 5인이 참석해 주제 발표와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정재우 기자 ja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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