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우천취소 발생시 더블헤더·월요일 경기

스포츠동아 입력 2010-09-08 07:00수정 2010-09-0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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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준비 차질 우려…단장회의서 결정 8개 구단 단장들은 7일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단장회의를 열고 앞으로 추가 우천 취소경기 발생시 이미 연기된 일정과 함께 추후 경기를 편성함에 있어 더블헤더와 월요일 경기를 배정하겠다는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입장을 받아들였다.

이미 1차 적용되고 있는 잔여 일정 중 6일까지 우천으로 열리지 못한 게임은 모두 13개. 앞으로 한 경기라도 우천 취소가 더 발생하면 11월 광저우아시안게임 준비에 차질을 빚을 수 있기 때문이다.

KBO는 10월 25일 대표팀 소집을 계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이보다 이틀 앞선 23일 한국시리즈 7차전이 종료돼야 한다. KBO는 이런 이유로 올 포스트시즌 시작을 이달 29일로 잠정 결정해 놓은 상태다.사직 |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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