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유명 축구클럽이 유럽팀 부진의 이유?
동아일보
입력
2010-06-22 10:00
2010년 6월 22일 10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전통의 유럽 강호들이 초반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각국 축구협회 관계자들은 "클럽이 대표팀을 망쳤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탈리아축구협회 지안카를로 아베테 회장은 22일(한국시간) AP통신과 인터뷰에서 돈이 넘쳐나는 유럽의 대형 클럽들이 세계수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는 데 소홀하다고 꼬집었다.
아베테 회장은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의 강호들은 하나같이 문제가 있다. 네덜란드를 제외하면 중남미 국가들만 미소 짓고 있다"면서 "클럽들이 각 나라 축구협회들보다 힘이 세다"고 한숨을 쉬었다.
물론 프랑스나 잉글랜드 등은 팀 내분이 문제를 크게 만들고 있지만, 그것만으로 부진을 설명할 수는 없다는 것이 아베테 회장의 진단이다.
아베테 회장은 두 경기 연속으로 실망스런 경기 끝에 무승부를 기록한 이탈리아가 36살의 노장 파비오 칸나바로(유벤투스)를 비롯해 무려 9명이나 30대 선수들로 구성된 데에 핵심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셸 플라티니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등이 외국인 선수 쿼터제를 도입하는 등 어린 선수가 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려 노력하고 있지만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아베테 회장은 "예컨대 레알 마드리드는 스페인 축구협회 예산의 8할을 책임지고있다"면서 "플라티니는 물론이고 이제 누구도 클럽을 제어할 수 없다. 그저 코치들이 어린 선수들에게 관심을 두길 기대하는 것이 전부"라고 말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에서 선수 육성을 담당하는 트레버 브루킹의 진단도 비슷했다.
브루킹은 "지난달 17세 이하 유럽 축구선수권대회에서 스페인을 꺾고 우승했던 것처럼 잉글랜드에는 좋은 어린 선수들이 많지만, 그들이 국가대표로 성장할 만큼 경험을 쌓을 기회는 많지 않다"고 말했다.
아스널이나 첼시 등 대형 클럽들이 팀을 외국인 선수 위주로 구성하다 보니 어린 선수들이 톱클래스의 팀에 들어가 더욱 성장할 여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아스널은 이번 대회 단 한 명의 잉글랜드 대표 선수도 배출하지 못했다.
인터넷 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6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7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8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9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10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2
트럼프 발표 15분 전…유가 하락에 6300억 베팅, 한 달 새 4번째
3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4
삼전 노조, 8차선 도로막고 집회…옆에선 소액주주 맞불 집회
5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사옥 15층에 무슨 일이[자동차팀의 비즈워치]
6
아오자이 선물받은 金여사 “베트남의 아름다움 물씬”
7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8
이란, 복면에 사다리 타고 화물선 나포하는 영상 공개
9
‘전설의 심해어’ 돗돔, 부산서 5마리 한꺼번에 잡혀…日지진 여파?
10
日매체 “RM, 시부야 건물 복도서 흡연…꽁초 버리기도”
1
국힘 지지율 15%…2020년 창당 이래 역대 최저치
2
장동혁 “해당 행위 후보자 즉시 교체”…내부 비판 ‘입틀막’ 나섰다
3
정동영 “北도, 우리도, 美도 아는 지명이 어떻게 기밀인가”
4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5
퇴사하며 3년 만든 ‘마법의 엑셀’ 지웠더니 회사가 고소 통보…“제 잘못인가요”
6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7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10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보유출 논란’ 정동영 “달 보라 했는데 손가락 가리키는 것”
AI 무기화 또 불붙인 팔란티어 “日-獨 재무장 필요” 주장까지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