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특집ㅣ꿈의 드라이버] 잇! 클럽

길어진 헤드…비거리 쑥

핑G15

핑G15
G10과 랩처 시리즈로 드라이버 시장의 새 강자로 떠오른 핑의 장타형 드라이버. G10보다 전후방으로 길어진 헤드는 중심 심도가 깊어져 볼을 쉽게 띄울 수 있다. TFC-300D 샤프트는 동일한 스윙 스피드에서 볼의 초속을 높여주는 효과로 운동에너지를 극대화시켜 비거리 증대에 기여한다. (02) 511-4511

총중량 292g 스윙 스피드 ↑

클리브랜드 런처 DST
디스턴스(Distance)의 약자인 ‘DST’는 총중량이 292g에 불과해 스윙스피드를 높이는 데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또 넓어진 스위트 에어리어는 중심을 벗어난 타구에서도 비거리 손실을 줄여주고, 높은 관성모멘트로 최대의 비거리 성능을 보장한다. (02) 2057-1872

생각대로 샷…상급자에 강추

PRGR GN 502 TOUR
PRGR(프로기아)의 GN502 투어 드라이버는 전통적인 헤드 디자인으로 페이드, 드로, 스트레이트 등 샷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상급자로 갈수록 코스의 컨디션과 플레이의 전략에 따라 다양한 샷을 선호한다. GN 502 투어 드라이버는 뛰어난 조작성능으로 골퍼가 요구하는 샷을 가장 쉽게 구사할 수 있게 도와준다. (02) 554-7770

버너 드라이버의 완성판

테일러메이드 버너 슈퍼패스트
테일러메이드의 버너 슈퍼패스트는 지금까지 출시된 버너 드라이버의 성능을 더욱 강화시킨 완성판이다. 임팩트때 파워를 높여주는 슈퍼패스트 기술(SuperFast Technology)과 더욱 길어진 46.25인치의 샤프트, 공기역학 디자인을 채용한 2중 크라운 구조의 대형 헤드가비거리를 증대시키는 효과를 발휘한다. (02) 3468-7600

심중심 설계 비거리 증대 효과

던롭 신 젝시오
던롭의 신 젝시오는 타출각과 볼 초속의 상승으로 비거리 증가에 가장 크게 신경 썼다. 헤드 중심을 깊게 한 심중심 설계는 임팩트 때 로프트 각이 커지면서 타출각을 상승시키는 작용을 한다. (02) 3462-3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