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 6주 진단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2월 2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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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KCC 최장신 센터 하승진(221cm)이 부상 악화로 남은 경기 출전이 어려워졌다. 지난달 30일 올스타전 이벤트 경기 중 왼쪽 종아리를 다친 하승진은 1일 근육 파열로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깁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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