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재미 유도원로 이방근 씨에게 10단 증서
동아일보
입력
2010-01-18 03:00
2010년 1월 1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한유도회는 17일 재미 유도 원로 이방근 씨(86)에게 10단 승단 증서를 수여했다. 미국 뉴욕에서 사업을 하는 이 씨는 고려대 유도부 주장으로 활약했으며 1976년 미국으로 건너가 유도 보급에 앞장섰다. 2008년에는 대한유도회에 발전기금 1억 원을 내놓기도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경찰 ‘개인정보 유출’ 쿠팡 5일째 압수수색…수사관 6명 투입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