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AA 최진수 국내무대 복귀 추진

  • 동아닷컴

한국 농구선수 최초로 미국대학체육위원회(NCAA) 1부 리그에서 뛰고 있는 최진수(21·메릴랜드대·사진)가 국내 프로 무대 진출을 위해 이달 중순 입국한다. 하지만 2월 3일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 참가신청 접수가 이미 끝나 올해부터 뛸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4cm, 86kg인 최진수는 스피드와 정확한 3점 슛이 강점. 17세 때 성인 국가대표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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