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마쓰이, 양키스 떠나 에인절스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2-16 03:00
2009년 12월 16일 03시 00분
입력
2009-12-16 03:00
2009년 12월 1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올해 미국프로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최우수선수에 뽑힌 일본인 타자 마쓰이 히데키(35)가 뉴욕 양키스를 떠나 LA 에인절스에서 뛰게 됐다. 미국 언론은 15일 자유계약선수(FA) 마쓰이가 연봉 650만 달러(약 75억 원)에 에인절스와 1년 계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 정부 “의사들과 일대일 대화할 의지 있어…회피 말아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 “尹-李 빈손땐, 채상병 특검 내달 처리”… 국힘 “일방적 임시국회 소집, 협치파괴 폭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양양 앞바다서 ‘흑범고래’ 죽은채 발견…“포획 흔적 없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