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39세 다테, 한솔코리아오픈 테니스 우승
업데이트
2009-10-10 16:07
2009년 10월 10일 16시 07분
입력
2009-09-28 03:04
2009년 9월 28일 03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2년의 공백을 딛고 지난해 현역에 복귀한 39세 노장 다테 기미코(일본·세계 155위)가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투어 한솔코리아오픈 단식 결승에서 아나벨 메디나 가리게스(스페인·23위)를 2-0(6-3, 6-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생일을 하루 앞둔 다테는 1983년 빌리 진 킹(미국)이 39세 7개월 23일의 나이로 우승한 데 이어 WTA 투어 사상 두 번째 단식 최고령 우승 기록을 세웠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손흥민·침착맨이 추천해서 믿었는데’…AI 딥페이크 광고 주의보
銀값 사상 첫 온스당 60달러 돌파…올들어 100% 넘게 급등
경찰, ‘통일교 민주당 지원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