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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단신]곤지암 리조트 ‘라 그로타’

입력 2009-09-11 02:51업데이트 2009-10-1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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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리조트에 국내 최대규모의 카브 레스토랑 ‘라 그로타’(사진)가 최근 문을 열었다. 카브(Cave)란 프랑스어로 ‘지하와인저장고’를 말한다. 카브 레스토랑은 동굴 형태의 와인저장고에 들인 식당으로 이탈리아에서 ‘라 그로타(La Grotta)’라고 부른다.

라 그로타는 산자락을 수평으로 파내어 조성한 인공동굴에 있는데 셀러(저장고)의 규모는 10만 병. 테이스팅 룸(14석)과 셀러, 그리고 이탈리아풍 레스토랑(72석)으로 구성됐다. 셀러는 항온항습(영상 12∼15도, 습도 70∼80%)시설을 갖췄고 랙(와인보관대)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나파밸리의 와인 애호가가 선호하는 브랜드의 원목제품. 리조트 회원이면 누구나 12병까지 보관해주는데 주세법상 여기서 구매한 와인으로 제한된다.

음식가격은 1인당 5만 원(4인 한 테이블에 와인 한 병 기준) 선부터 즐길 수 있는 수준. 영업은 오후 5시 반∼자정(오후 10시 반 이후는 와인바). www.konjiamresort.com 031-802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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