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울림생활체육대회 오늘 열려

장애의 벽을 넘어 스포츠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2009 서울 어울림생활체육대회가 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시 직업재활시설 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1000여 명은 낙하산 달리기, 특급 파도타기 등 게임을 함께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