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 넣은자와 막지 못한 자의 엇갈린 희비

  • 입력 2009년 5월 17일 20시 26분


17일 오후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2009 K-리그 10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대 성남 일화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코너킥에 이은 헤딩을 득점으로 연결 시킨 인천 챠디가 힘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문학 |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 인천, 홈에서 성남 꺾고 3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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