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손등 부상’ 이승엽 1안타
업데이트
2009-09-22 10:00
2009년 9월 22일 10시 00분
입력
2009-05-07 02:57
2009년 5월 7일 02시 5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전날 상대 투수가 던진 공에 오른 손등을 맞아 경기 중 교체됐던 이승엽(33·요미우리)이 6일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승엽은 요코하마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장해 3회 오른쪽 안타를 쳤다. 1회는 유격수 땅볼, 5회는 삼진으로 물러났고 8회에는 볼넷을 골랐다. 타율은 0.194. 요미우리는 9회 말 사카모토 하야토의 끝내기 솔로 홈런으로 3-2로 이겼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日보궐선거, 자민당 패배 확실…기시다 정권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