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공 어디 있게?’

  • 입력 2009년 3월 25일 12시 02분


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2회전 신일고와 효천고의 경기.

신일고의 선두타자 이창열이 번트를 시도하는 모션을 취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신일고와 효천고, 맞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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