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3 18:012009년 3월 23일 18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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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고 타자 손태성이 몸쪽으로 날아오는 공을 황급히 피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황금사자기화보] 부경고, 아쉽게 깨진 노히트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