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나쁜 공을 피하는 방법

  • 입력 2009년 3월 23일 18시 01분


23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부경고와 김해고의 경기.

부경고 타자 손태성이 몸쪽으로 날아오는 공을 황급히 피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황금사자기화보] 부경고, 아쉽게 깨진 노히트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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