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2 17:352009년 3월 22일 17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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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공고의 타자 양희현이 높게 들어오는 공을 피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경동고와 안산공고 그 둘의 치열한 접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