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공보다 손이 먼저 닿아야 산다’

  • 입력 2009년 3월 20일 17시 40분


20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63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회전 청원고와 화순고의 경기.

화순고 선발투수 이승현이 1루에 출루한 청원고 주자를 견제하고 있다.

동아닷컴 하정탁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 청원고와 화순고의 긴장감 넘치는 팽팽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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