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정-계동현 신궁커플 내달 결혼

  • 입력 2008년 10월 10일 02시 58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경모(32)-박성현(25)에 이어 또 다른 신궁 커플이 탄생한다. 베이징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주현정(26·현대모비스·왼쪽)은 11월 22일 서울 메이필드호텔에서 남자 30m 세계기록 보유자인 계동현(25·현대제철·오른쪽)과 결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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