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웃는 사재혁 어머니, ‘아들아 고생했다’

  • 입력 2008년 8월 14일 12시 54분


16년만에 역도에서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이 14일 오전 베이징 시내에 위치한 코리아 하우스에서 인터뷰를 가진후 축하차 방문한 어머니에게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베이징=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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