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툰과 함께 하는 올림픽] 축구

  • 입력 2008년 8월 14일 08시 52분


축구는 전쟁. 11명의 전사들이 벌이는 패싸움. 맞다. 사내들의 축구는 승리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다. 상대방을 멋지게 한방 먹이기 위해서다. 선수도 관중도 똑같다. 한국축구는 올림픽에서 또 ‘한방’ 먹었다. 세치 혀엔 육두문자뿐. 혼자 있으면 너무나 힘들 것 같다. 가끔이라도 내 곁에서 축구를 말해다오. 그래도 축구장을 떠날 수 없다. 혹 조스가 나타나면 몰라도. 이장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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