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강경태-김미영 인라인 국가대표에
업데이트
2009-09-24 19:50
2009년 9월 24일 19시 50분
입력
2008-06-26 02:58
2008년 6월 26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성인 인라인롤러 무대에 처음 데뷔한 고등학생 강경태(대구 경신고)와 김미영(경기 동안고)이 국가대표로 뽑혔다. 김미영은 25일 안양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08 인라인롤러 스피드 국가대표 선발전 트랙 2차 대회 여자 시니어부 500m에서 2위에 오르며 1, 2차전 종합점수 36점을 획득해 국가대표에 뽑혔다. 남자부의 강경태 역시 이날 500m에서 3위에 올라 1, 2차전 종합점수 34점으로 대표에 발탁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신규 원전 건설, 여론조사-토론으로 결정”
‘집 안에서 웬 날벼락’…태국 60대 男, 야생 원숭이 공격에 숨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