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재고-충암고 “던질때 팔이 늘어나요~”

  • 입력 2008년 3월 19일 21시 39분


목동시대를 맞은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배재고와 충암고고의 대결.

충암고 선발 정용운이 배재고 타선을 5회까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등 호투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강력타선’ 충암고, 콜드게임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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