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女 핸드볼 벽산건설 창단 후 첫 출전 첫 우승
업데이트
2009-09-25 11:32
2009년 9월 25일 11시 32분
입력
2008-03-18 02:58
2008년 3월 18일 02시 5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실업 핸드볼 벽산건설이 창단 후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우승했다. 임영철 여자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벽산건설은 17일 강원 홍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 홍천 전국실업핸드볼대회 여자부 풀리그 최종전에서 용인시청을 38-28로 꺾고 3전 전승으로 정상에 올랐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익산 ‘붕어빵 아저씨’ 올해도…하루 1만원씩 365만원 기부
정동영 “비핵화 강조할수록 목표 멀어져…현실적 해법 찾아야”
송언석 “與 8대악법 철회 때까지 본회의 상정 모든 법안 필리버스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