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1-25 03:002008년 1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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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KT&G는 김세영이 21득점하는 활약으로 현대건설을 3-1(25-20, 19-25, 25-22, 25-22)로 이겼다. KT&G는 12승 2패로 2위, 현대건설은 1승 12패로 최하위.
황태훈 기자 beetlez@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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